새중앙총회 제4회기 정기총회 신임 총회장 김교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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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발전을 위해 실현 가능한 로드맵 제시

임마누엘 정신으로 한국교회의 건강한 개혁을 제시해 가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새중앙)총회가 지난 9월 14일(목)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총회본부에서 총회원 90% 이상이 출석한 가운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주제로' 제4회기 정기총회를 열고 김교원(참사랑교회) 목사를 총회장에 선출하며 초대교회로의 회복과 발전을 다짐했다.
새중앙총회는 최영순(2년 연임) 총회장을 거치며 총회의 도약과 발판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상분 총회장의 급작스러운 유고로 인하여 생각지 못한 위기도 있었지만 이상분 총회장의 잔여임기를 수행한 최영순 총회장의 뛰어난 위기관리가 새중앙총회의 안정과 변화를 이끌어왔다는 평이다.
헌신하는 명품 총회로 도약하자
이번 최영순 총회장의 바톤을 이어받은 신임 김교원 총회장은, “제4회기를 맞는 지금, 교단의 부흥과, 신학교 발전 등 교단 전체적으로 변화와 내실이 절실하게 중요한 만큼 엔데믹 시대에 새중앙총회가 비상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와 여건들을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셨다. 그동안 우리 총회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움츠림은 있었지만 오히려, 그 어려운 시간들을 통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된, 기도와 헌신의 결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청사진을 펼쳐 보일 때가 된 것 같다” 라며 교계와 사회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헌신하는 은혜로운 명품 총회로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2024 총회운영의 로드맵을 제시했다.
▲미자립 교회를 지원하고 성장케 할 수 있는 성장위원회 창설 ▲선교대상 국가를 선별해서 집중적으로 기획 선교할 수 있는 선교 중심의 총회 ▲일부 노회의 독점을 막고, 미비한 소수 노회의 통합과 화합을 통한 노회 평준화를 지향하는 총회 ▲총회 모든 임원들이 자발적 섬김으로 하나 됨을 이루는 섬김과 희생의 총회 등으로 이번 회기의 총회 발전을 위한 실행 가능한 구상들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총회원 모두의 하나 됨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도를 독려하며 권면의 말을 전했다.
직전 총회장 최영순 목사는 “부족함이 많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총회원들의 희생과 섬김으로 우여곡절 끝에 우리 총회가 임마누엘 총회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총회 발전을 위해 더욱더 힘쓰고 노력하자”고 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정증자 목사의 사회, 임웅빈 목사의 기도에 이어 전권위원장 최경희 목사의 ‘예수님이 오신 목적과 주님의 작은 목사“란 제목의 설교를 통하여 “주님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배우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그날까지 연단과 고난 속에서 이뤄지는 것이며, 이는 자기생각과 마음을 포기하는 것만이 겸손과 온유한 생각이다”라며 이번 우리 제4회기 총회는 이런 마음으로 출발해 나가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이어 직전 총회장 최영순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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