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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교회 문해언 목사 임직예배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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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중앙 댓글 0건 조회 1,417회 작성일 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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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새중앙총회(총회장 최영순 목사)는 3일 오전 11시에 참사랑교회(김교원 목사 시무)에서 문해언강도사의 목사임직예배를 드렸다. 경기동노회(노회장 장정이 목사)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안수위원 및 선후배 목회자들과 성도들 74명이 참석하여 은혜스럽게 예배를 드렸다.

 

이성모 목사(은평교회 담임)는 『제자의 길』(마4:18~20)에서 목회자가 된다는 것은 명예로운 길이기보다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십자가를 짊어지려는 고난의 길’이라하였다. 주님은 우리에게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는 말씀에 따라 제자의 길을 가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는 자신이 힘들 때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사람이나 환경을 보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을 닮아가야한다고 하였다.

 

안수위원장 최영순 총회장은 문해언 강도사로부터 “이제 목사로서의 본분과 그 직무에 대한 책임과 다른 사람에 대한 의무를 성실히 실행하여 복음을 영화롭게 하며 성도를 앞에서 언행을 삼가고 본인과 가족들의 품행을 다스려 교회의 경건한 모습을 세우겠다”는 안수서약을 받고, 이어서 문강도사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그의 대행자로 교회를 이끌어갈 목사가 되겠다고 안수선서를 하였다. 그는 선서의 마지막에 “주님 문해언이 여기있습니다 나를 보내주소서. 내가 죽기까지 주님을 사랑하고 그 길을 가겠습니다”라고 만인 앞에서 선서하면서 은혜와 감격에 젓어들기도 하였다. 주님 앞에서 눈물과 피흘림이 없이는 갈 수 없는 고난의 길에 접어든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하여 참석자들로 하여금 숙연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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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중앙총회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전파 및 제자양육만을 지상의 목표롤 삼고 총회장 최영순 목사와 임원들이 일치단결하여 권위의식을 탈피하여 총회의 예식과 행정을 민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 일례로 전권위원회는 총회장이나 행정부총회장이 아닌 위원장을 선임하여 회의를 주재하도록 하였으며, 노회편성을 재편하여 모든 행사를 노회주관으로 할 수 있도록 하며, 임직예배에서는 박사까운을 착용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오늘의 행사에서 총회임원 4명과 노회원 5명이 순서를 맡도록 하여, 결정한 바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목회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진실과 화목을 꼽을 수 있다. 정직하여 숨기지 아니하고, 이해와 양보를 통해 화목을 이루려는 자세는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게되어, 더큰 협력을 이루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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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오랜 관습에 젓은 의식을 탈피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으나, 약간의 상실감을 느끼더라도 꾸준한 변화와 발전을 유지해간다면 이상적인 총회의 위상을 세우게될 것이다.

 

원칙은 지키되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면서 발전하는 총회가 되기를 위하여 노력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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